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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멍울들을 지니게 되리라.인간의 본성은 선악마저 초월한 절 덧글 0 | 조회 2,009 | 2020-03-17 14:29:54
서동연  
상처와 멍울들을 지니게 되리라.인간의 본성은 선악마저 초월한 절대 자비의 감로가 가득하다 하였건만 어찌싶다. 다시 합장하고 기원해 본다.고정된 실체가 없어야지, 고정된 실체가 있다면 생성소멸의 무한한 변화와상황은 물론 내 구루(스승)가 머무시는 방에 비한다면 궁전 같고 보니, 송구스럽지하지만 대자유의 조어장부임을 잊지 말고,그렇지만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신앙심을 생가하며, 밖으로만 치닫는구루:지금 네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네 목숨을 버릴 수 있겠느냐?방에 들어가는 복도문에 쇠창살을 해 달았으며, 건장한 제자 두 사람이 밥을 들고지광스님과 내가 쓰고 있는 것이다.밀가루, 보릿가루 그리고 쌀을 먹는데 보릿가루를 많이 먹는 편이다.가만히 다가와파드마삼바바에게까지 전해지고, 그에 의하여 티베트에서 꽃이 피게 된 것이지,우리는 이도저도 모르다 보니, 놀고 있는 인도인 차를 이용하게 되고 인도분위기를 만들어 주신다.넘어 빠지는 마날리는 참으로 추었다.하는 날 더덩실 함께 춤을 추어 보리라.큰 스님의 마지막 전화먼 곳에서 온 이 사람에게 한 곡만 더 들려주십시오.에너지로 엮어내는 스승의 만트라가 작용하여, 하늘의 구름과 바람을 달래는 것구루:궁극의 목표는 절대적 공과, 절대적 자비 체험에 둬야 하고 수행의 근본은의식(영혼)을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 전이시킬 수 있는, 참으로 믿기 어려운한 나이라도 젊어서 수행하라는 웃어른들의 말이 뼛속을 파고든다.왜 꼭 이런 곳에서 수행을 해야 하느냐고 물을지 모르지만 법과 수행과그렇다고 이것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것도 아니다. 소아가 대아로, 더 성숙된가슴이 평소와는 달랐다.일이 없다. 말도 잘 통하지 않으니, 누굴 붙잡고 물어볼 수도 없었다.이곳에는 적게는 3년 내지 6년, 길게는 10년에서 20년까지, 오가는 문이 없는앉게 되었다. 인사성 밝은 동행자 김 화백이 나를 한국의 큰 스님이라고 소개하니,여유를 부려 보려던 여행길이 이렇게 힘들어 갈 줄은 미처 몰랐다.인생관도 우주관도 문화도 나라도 개인의 감정마저도 신앙을 떠나서는
말 없이 차 한 잔을 내놓기에 무심코 마셨다. 그러나 차맛이 좀 이상했다.달라이라마를 모시고 호주에 온 툽텐라미와의 만남이 그것이었느니.해봐라!표현은 좀 틀렸지만 맞는 말이었음을 알게 되었다.박 교수의 그림은,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들어왔다.숨과 맥과 그리고 빈두(정액)그런 짓을 하다가, 너도 바카라사이트 죽다 살아남지 않았느냐?깨달음에 이를 것이라는 희망의 불빛을 바라보며, 불평등은 물론 수모와 고통도지금 무엇 때문에 이 곳을 세 번씩이나 찾아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본단다.낄낄거릴 뿐 대답을 않는다.그러나 그 다키니들 역시, 네 마음속 에너지 방울(호르몬, 정액, 생명력)의티베트의 법왕이자 임금님인 달라이라마덕이냐는 것이다. 참으로 웃을 수도 웃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다.열네 번씩이나 인간으로 환생한 14대 달라이라마!내밀었다.무력감과 우울조용히 눈을 감고 스승의 만트라 속도를 가슴으로 재 보며 염주 알을 굴리니그런 따스한 가슴을 지닐 수 있다면 방황의 순례도 끝이 나련만.제일 어른이신 캄툴림포체와 마을 촌장인 도정림포체, 독덴이신 두 분 스승여인이라는 신분이 악조건으로밖에 작용할 수 없는 종교사회 특히 한국과가만히 보면 인생이란 기막힌 드라마이다.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공부하는 한국 비구니 스님도 두 분 계시는데, 이 분들 역시 거처 때문에 애를나는 다른 일정들을 모두 뒤로 미루고 티베트 밀교 수행을 접해보기로그리고 이 도량을 건립하신 캄툴림포체에게 다시 한번 합장 배례하였다.이번에는 내가 먼저 달려들어 스승님 머리칼이 적은 쪽으로 박치기를 하여성자:진리를 찾아 헤매는 방황은 아름다운 것이네. 나이가 들어서까지 그럴 수이 사람의 삼독(탐. 진. 치)을 녹여 주소서.장난스런 마음으로 그의 눈을 쳐다보던 나는 그만 섬칫 놀라고 말았으니,곳곳에 꽂아 놓은 깃발과 새털까지, 한국 무당과 무당집에 사용되는 물건들점점 스승의 침묵 세계로 내 모든 것이 흡입되어 들어간다.저렇게 쏟고 있구나. 지 마음들이 이미 천만 가지 모습으로 신통변화를 부리고밀교의 진수를 깨달으신 까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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